우리나라에는 대표적인 대기업들을 비롯하여 중소기업과 중견기업등 다양한 분류의 기업들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대기업, 중소기업, 중견기업이 정확히 어떤 기준으로 나뉘게 되는지는 많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합니다.
겉보기에는 직원 수나 매출액으로 단순히 나뉠 것 같지만, 실제로는 법률과 정책에서 정한 명확한 기준이 존재합니다. 오늘은 기업의 분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중소기업 중소기업은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99%를 차지하는 우리나라 경제의 핵심 주체입니다. 작은 기업이라는 인식만으로 정의하기엔 부족하며,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라 업종별로 상이한 매출액과 자산 규모, 직원 수 등의 기준이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중소기업 기준 제조업, 건설업, 광업: 연 매출 1,500억 원 이하 도소매업, 음식업, 서비스업 등 기타 업종: 연 매출 100억 원~800억 원 이하 자산총액: 통상적으로 5,000억 원 미만 물론 단순히 매출이 작다고 해서 중소기업이 되는 건 아닙니다. 대기업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