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에서 공무원은 ‘안정적인 직업’의 대명사였습니다. 한 번 임용되면 정년까지 고용이 보장되고, 경기 불황 속에서도 꾸준한 월급을 받을 수 있는데다가 퇴직 후에는 연금까지 수령할 수 있다보니 누구나 부러워할 조건을 모두 가지고 있는 직업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젊은 청춘들이 공무원 시험에 매달리고, 부모 세대 또한 자녀가 공무원이 되기를 희망하고 자녀의 배우자 1순위로 공무원을 꼽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MZ세대들 사이에서는 과거와 다른 기류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렵게 임용된 후에도 이직이나 퇴사를 결심하는 경우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무엇이 이들을 퇴사로 이끌고 있을까?
오늘은 MZ세대 공무원들의 퇴사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정성 보다는 개인의 삶 MZ세대는 과거 세대와 가치관에서 부터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부모 세대가 안정성과 직업 보장을 중시했다면 MZ세대는 "일과 삶의 균형" 즉 워라벨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한편, 나를...
원문 링크 : 20대 공무원들의 퇴사 이대로 괜찮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