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단리와 복리의 차이(Ft. 돈이 불어나는 비밀)

 단리와 복리의 차이(Ft. 돈이 불어나는 비밀)

돈을 불리는 방법과 경제적 자유에 대해 공부하다 보면 반드시 마주하게 되는 개념이 있습니다. 바로 단리와 복리인데, 얼핏 보면 단순한 계산 방식의 차이일 뿐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시간이 길어질수록 두 방식의 차이는 엄청난 격차를 만들어냅니다.

이자에 이자가 붙는다는 복리의 힘이 투자와 자산 관리에서 왜 중요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단리의 개념 단리는 말 그대로 원금에만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

예금 또는 적금을 가입했을 때, 처음 넣은 원금에 대해서만 일정 비율의 이자가 붙고 만기시에 원금과 원금에 대한 이자가 지급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1,000만원을 연 5% 단리로 투자했다고 가정하면 매년 50만원의 이자를 받게 됩니다. 1년이 지나도 50만원, 5년이 지나도 매년 50만원씩 받는 구조로 이자는 고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10년이 지나면 원금 1,000만원에 총 이자 500만원을 더해 1,500만원이 됩니다. 그렇다 보니 돈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지 않는다는 명확한 한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