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시되는 무선이어폰을 보면 글로벌 대기업에서도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기본 탑재한 제품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불과 3~4년 전만해도 노캔은 비싼 가격 때문에 쉽게 구입할 수 없는 넘사벽이었습니다.
저는 딱 3년 전인 2019년 봄에 소니 WF-SP900을 홍보용으로 무상 제공 받은 후 지금까지 사용중입니다. 당시에는 지금 처럼 무선이어폰 기술이 덜 발전했던 시기지만 IP68 방수를 지원해 수영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고 광고했었죠.
실제 수영하면서 써본적은 없지만 테스트로 얕은 물에 몇 분 넣은 후 사용해봤는데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었고 지금까지 이상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MP3 기능을 탑재해 블루투스 연결 없이 소니 WF-SP900 자체에 음악을 저장한 후 듣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내부 메모리는 총 4GB로 제법 많은 음악을 넣을 수 있었는데요. 이런 아이디어는 신선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쓸데 없는 기능에 속하지 않았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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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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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WFSP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