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3년 전만해도 무선으로 작동하는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자들은 극히 드물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완전 바뀌었습니다. 오히려 유선 이어폰 자체를 구경하기 힘들 정도로 무선이 대세인 시대를 살고 있는데요. 3~4년 전 나온 제품들 대부분은 가격대가 만만치 않아 일반적인 용도로 구입하기에는 부담이 있었는데, 그래서 등장한 것이 중국 저가 브랜드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구성과 음질 측면에서 수준 이하라 가성비라 말하긴 힘든데요. 지금도 여러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JBL CLUB PRO+ TWS는 중국 브랜드와 비교해도 가격 경쟁력이 충분하면서 음질 역시 생각 이상으로 괜찮아 가성비라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이 제품은 본인이 2년 정도 써본 솔직한 생각을 전해드리려 하는데요. 먼저 디자인은 충전 케이스의 경우 블랙 컬러를 적용했고 전면에 JBL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특별히 고급스럽다 독창적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튼튼하게 잘 만든 것 같습니다. 무게도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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