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엄청난 폭염이 예상된다는 기상예보는 무섭다는 생각까지 드는데요. 그래서 원룸 같은 공간에 창문형 에어컨 설치하려는 분들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2020년형 캐리어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데 3년 정도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을 정리해 보고 싶어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설치의 어려움 저는 오래된 단독주택에 거주하고 있는데 나무 창틀에 설치했습니다.
하이 섀시로 바꾸고 싶지만 전세로 살고 있어 그러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여기에 창문형 에어컨을 설치했는데요.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튼튼하게 잘 버티고 있습니다. 다만 요즘 나무를 갉아먹는 흰개미가 우리나라 곳곳에 서식한다는 소릴 듣고 창틀이 무너질까 봐 걱정되긴 하지만, 이런 외부적인 요인이 없다면 10년 정도는 손 볼일 없이 튼튼하게 고정되어 있을 것 같은 생각입니다.
그런데 혼자 설치하는 거 정말 장난 아닙니다. 더운 여름 혼자 설명서 봐가면서 완성은 했지만 두 사람 정도 있어야 제대로 설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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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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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형에어컨
원문 링크 : 창문형 에어컨 3년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