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가 아닌 2.4Ghz의 안정적인 연결을 자랑하면서 5만 원대 후반의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는 가성비 무선 게이밍 헤드셋 제닉스 TITAN WH6을 사용한 지도 1년이 넘었습니다. 그간 다른 제품 써볼까 생각했지만 배터리 사용시간도 길고 무게도 적당해서, 게임을 장시간 즐기지 않는 본인에게는 가장 적당한 제품이 아닐까 싶어 계속해서 사용 중입니다.
오늘은 1년 넘게 써본 후기를 준비했는데 그간 느꼈던 장단점을 비교적 간단하게 정리하는 시간 가져봤습니다. 먼저 외형은 일반적인 무선 게이밍 헤드셋과 구조상 특이한 부분은 없습니다.
다만 가성비 제품임에도 RGB 조명을 적용해 LED가 작동한다는 것이 포인트라 하겠습니다. 물론 이걸 켜고 사용할 경우에는 작동 시간에 차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평상시에는 거의 꺼놓고 쓰고 있는데, 화려함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는 무선임에도 이런 기능을 넣었다는 자체가 괜찮게 다가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헤드쿠션의 경우 게임 유저들이 장시간 사용하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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