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근처에 위치한 홍철책빵은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로 유명하며, 서울과 김해에 지점을 두고 있다. 서울 지점은 출구에서 도보로 약 15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고, 주말과 주중 운영 시간이 다르게 표기되지만 보통 화, 수 휴무를 제외하고는 11:00~18:00 사이에 이용 가능하며 라스트오더는 17:00이다. 주차는 가까운 곳을 찾기 어렵고 골목길에 위치해 있어 도보 이동이 필요하다는 점이 자주 언급된다. 방문 당시 인파가 많지 않아 쾌적한 분위기였으며 화장실은 내부에 남녀 공용으로 구비되어 있다.
메뉴는 팝콘, 음료, 사이드로 구성되며 특히 브라우니가 유명하다. 아메리카노와 함께 브라우니를 주문하는 손님이 많으며 팝콘은 영화관 같은 공간과의 연출로 눈길을 끈다. 카페 내부는 영화관 분위기를 풍기는 구역이 다수 준비되어 있어 스피커 음질이 뛰어나고, 좌석은 약 7자리 규모로 간단한 회전형 공간에도 편하게 앉을 수 있다. 브라우니의 달콤함은 강하지만 커피와의 조합이 잘 맞는 편이다.
공간 구성도 특이하다. 입구를 찾는 대신 옆으로 이동해 들어가면 개인 주차장이자 카페 입구의 기능을 겸하는 공간이 등장하고, 주차 구역도 의자와 대기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웨이팅이 있어도 지루하지 않다. 카페 마당으로 이어지는 야외 공간은 날씨가 좋으면 커피를 즐기며 휴식을 취하기에 좋고, 건물은 주택을 개조한 형태로 보인다. 바 형식의 자리를 중심으로 영화관 같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관 모티프의 인테리어와 천장 글자 등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관 속에 놓인 글귀나 천장에 보이는 문구가 방문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홍철님의 개인 공간과 도미토리 공간이 공개되어 있어 갤러리처럼 볼거리가 풍부하다. 도미토리는 밤새 맘껏 놀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해 노홍철의 사색과 신념을 엿볼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김해점도 방문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매력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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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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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태어나도노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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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책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