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냉모밀 전문점 몽밀은 단새우장 냉모밀과 연어덮밥으로 유명하다. 매일 11:00부터 20:30까지 영업하며 브레이크타임은 15:30~17:00이고 라스트오더는 15:00, 20:00이다. 문래 지역은 주차가 어렵다 보니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매장은 나무로 꾸며진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은은한 조명 덕분에 데이트 코스로도 적합하다는 평가가 많다.
대표 메뉴인 단새우장 냉모밀은 쫄깃한 면발 위에 양념이 배인 단새우가 올라가 있고 육수는 깊고 진한 맛으로 쯔유와 함께 먹으면 풍미가 잘 어우러진다. 냉모밀의 육수는 짜지 않고 라임향이 더해져 신선함을 느끼게 한다. 절인 토마토가 하나 들어 있어 젤리처럼 달콤한 맛이 국물과 잘 맞는 점도 특징이다. 연어덮밥은 신선한 연어가 듬뿍 올라가고 밥과 다양한 채소가 곁들여져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합니다. 연어는 부드럽고 기름기가 적당하며, 양도 푸짐하다.
또한 블랙타이거 새우튀김도 함께 즐길 수 있는데, 매장에서 처음 맛보는 느낌의 두툼하고 통통한 식감이 인상적이라는 평이 많다. 음식이 다양해 여러 가지를 나눠 먹는 방식도 추천된다. 주말에는 웨이팅이 생길 만큼 인기가 높으나 평일 저녁은 비교적 여유로운 편으로, 오픈 직후 방문하거나 주말 방문 시에는 이른 시간대 방문을 권하는 조언이 있다. 전체적으로 단새우장 냉모밀과 연어덮밥의 조합이 특히 돋보이며, 분위기와 서비스 역시 데이트 장소로 손색없다는 평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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