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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매력을 찾아보기

 대관령 매력을 찾아보기

대관령양떼목장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483-32 대관령양떼목장 강원도 강릉시/평창군을 잇는 832m 높이의 고개이며 영서/영동을 나누는 분수령이기도 합니다 영동 지방에서 영서 지방 더 나아가 한양으로 갈 때 오르내리던 고개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원도에서 강릉으로 가기 위해서는 인제-양양으로 돌아가는 한계령 제천-영월-정선-태백-삼척으로 돌아가는 두문동재/통리재 정선-동해/옥계로 이어지는 백복령이 있는데 세 루트 네 개의 고개가 전부 다 대관령보다 길이 험합니다 통리재/백복령은 대관령보다는 높이가 낮지만 길이 훨씬 험해서 20세기가 되기 전에는 그냥 산을 넘는 게 길이었을 정도입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 제국이 그야말로 땀을 뻘뻘 흘리며 간신히 백복령/통리재에 도로를 놓을 수 있었습니다 대관령이 강릉 회랑 중난이도가 낮아 예로부터 원주와 강릉을 잇는 유일한 회랑 역할을 했습니다 대관령이라는 이름은 삼국사기에 명주의 김순식이 왕건한테 저항하다 928년 왕건이 대관령을 넘어 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