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는즐거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2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멕시코시티의 어느 시장에서 인디언 노인이 양파 스무 망을 팔고 있었습니다 마침 한 남자가 노인에게 양파 한 망이 얼마인지 물었습니다 노인은 한 망에 2달러라고 이야기했고 그는 많이 사면 깎아줄까 싶어서 다시 두 망은 얼마인지 물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4달러였고 세 망을 사도 역시 6달러였습니다 행여나 모두 사면 저렴할까 싶어서 물었더니 노인은 의외의 대답을 했습니다 죄송하지만 전부 다는 팔 수 없습니다 그 남자는 의아해하며 인디언 노인에게 이유를 물었습니다 여기에 양파만을 팔기 위해 나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 인생에 즐거움을 찾기 위함인데 온종일 사람을 만나는 일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모릅니다 그 삶을 살기 위해 양파를 팔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양파들을 한 번에 팔아치운다면 내 즐거운 하루도 끝이 나지 않겠습니까 노인은 장사를 일찍 접고 집에 돌아가기보다 상인으로서 시장의 즐거움을 누리는...
원문 링크 : 인디언 노인과 양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