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우산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계천로7길 4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경기도 안산시 일대에서 매일 같이 동네에서 폐지를 줍던 한 할아버지는 잠시 수레를 놓고 식사하러 가시던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레 내린 폭우로 인해서 온몸이 젖을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우산도 없었지만 수레를 몰아야 했기에 비를 피할 방법은 없었습니다 그때 한 마음씨 따뜻한 여성분이 할아버지께 선뜻 우산을 씌워드렸습니다 자기 옷이 다 젖는데도 오히려 할아버지를 향해 우산을 가까이 내밀었습니다 그렇게 함께 1km 남짓을 걸어갔습니다 목적지에 다 도착했을 때 잠시 기다리시라고 한 뒤 현금인출기에서 3만 원을 인출하여 할아버지께 용돈으로 드렸습니다 이후 누군가 찍은 사진으로 언론사를 통해 알려졌고 우산 천사/세상의 따뜻함을 느낀다 올해 들어서 가장 아름다운 사진이라며 아낌없는 찬사를 쏟아냈습니다 이후 할아버지는 전혀 알지 못하는 그 여성분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며 기자에게 말했습니다 그분이 어떤...
원문 링크 : 우산 천사와 수레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