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11길 30 한 브로커가 사형수로부터 의문의 편지를 받은 뒤 세상을 흔들었던 재벌 며느리 살인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는 범죄 영화입니다 최필재는 모범경찰로 유명했지만 동료경찰의 친척을 폭행했다는 이유로 동료경찰에게 당해 누명을 쓰고 그 동료경찰이 자신을 비웃으며 지나가자 욱하는 마음에 그 동료경찰을 화분으로 폭행했는데 결국 경찰을 그만두고 경찰들 뒤를 쫓는 브로커 신세가 됩니다 그 일도 꽤나 잘하는 모양인지 만나는 사람들마다 거금을 건넬만큼 잘나갑니다 어떤 사형수가 쓴 한통의 편지를 본 직후 꿈틀거리는 본능으로 사형수가 누명을 썼다고 주장하는 사건에 대해서 파헤치기 시작합니다 권순태는 대해제철 노동자로 일하다 노조 파업의 주동자 입니다 홀애비 신세로 택시를 운전하며 딸과 함께 행복하게 살았지만 소풍가는 아이의 도시락을 챙겨 학교로 출발하려는 순간 대해제철 노조 출신이란 이유로 표적이 되어 집앞에 나타난 경찰들로 인해 소중한 일상이 날아가게 됩니다 사형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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