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모이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339길 47-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1933년 만주에서 주시경의 원고가 다시 발견되며 사망 이후 중단된 조선어사전 작업이 재개됩니다 1941년 대동아극장에서 일하던 김판수는 함께 도둑질하던 춘삼에 의해 전과자인 것이 들켜 극장에서 쫓겨납니다 아들 덕진의 월사금까지 내야 하는 상황에서 경성제일중학교에 재학 중인데 월사금이 밀려 3월 30일까지 미납 시 제적 및 차압 조치를 당할 위기에 처합니다 황해도 사투리 원고를 가지고 경성역에 온 정환을 목표로 삼아 봉두와 춘삼과 함께 그의 가방을 훔쳤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자신의 가방을 돌려받은 것을 보고 놀라게 됩니다 자신이 예전에 구해줬던 조 선생의 소개로 조선어학회의 심부름꾼이 되었습니다 조선어학회의 심부름꾼으로 치명적 단점이 있었는데 문맹 입니다 학회에 적응하며 살던 어느 날 동익을 돕다가 두들겨맞고 약을 찾기 위해 늦은 밤에 학회를 찾아와 서랍을 뒤지던 걸 보게 되는데 주변의 압박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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