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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거 유관순 이야기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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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기념관 서울특별시 중구 통일로4길 30-1 유관순기념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권애라는 이화학당 선배이며 1917년에 이화학당 졸업후 모교에서 교사로 일하다가 2년 뒤 어윤희 등과 함께 경기도 개성에서 만세운동을 주도 했습니다 출옥 후에도 계몽가로서 독립운동을 꾸준히 이어나갔고 1942년에 일본 관동군 특무대에 체포되어 또 다시 옥살이를 하다 3년 후 8.15 광복과 함께 석방 되었으며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 되었습니다 1919년 일본제국 경찰이 서대문감옥으로 한 여자 죄수를 이송해 오고 형무소의 여옥사 간수가 인수 받아 죄수의 기록을 남깁니다 수인번호 371번 폭행을 당해서 얼굴이 퉁퉁 부은 여자 죄수의 이름은 유관순 입니다 여옥사 8번 방에는 이미 감옥 안이 누울 자리가 없을 정도로 죄수들이 빼곡히 수감되어 있는 모습을 보고 경악합니다 같은 동네에서 어렸을 때부터 보고 자라던 만석 어머니도 있습니다 작은 소란이 끝나자 감옥 안은 약속이라도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