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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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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대전광역시 서구 대덕대로185번길 30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사회복지사 앞에 앉아 한동안 크게 웃은 아서는 발작에서 겨우 진정을 찾은후에 내가 미쳐가는 건지 세상이 미쳐가는 건지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복지사는 무미건조한 대답만 하고는 지난주 상담때 일기를 가져오기로 약속하지 않았냐 묻습니다 잠시 망설이다 일기장을 건네주는데 코미디 연구와 아이디어/반복적인 문장/여성의 나신/낙서 등이 어지럽게 적혀 있습니다 의사에게 더 많은 약을 타게 해줄수 있냐고 묻습니다 정신병원 폐쇄병동에 입원해 있었던 과거를 잠깐 회상한후 차라리 병원에 있던 시절이 더 행복했다고 공허하게 말합니다 대교를 달리는 버스 안에서 앞 자리에 앉은 어린 아이가 돌아보자 우스꽝스런 표정을 지어주며 아이를 웃게 만들지만 아이 엄마로부터 그러지 말라는 다그침만 듣게 되는데 갑자기 크게 웃기 시작합니다 발작이 다시 시작되었는데 아이 엄마가 기분 나빠하며 뭐가 그리 웃기느냐고 묻자 웃음을 겨우겨우 억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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