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리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진불1길 16-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1950년 9월 13일 밤 11시 이명준 대위가 이끄는 유격대와 전투 경험이 없는 학도병들을 태운 LST 문산호는 인천상륙작전의 양동작전인 장사상륙작전을 위해 영덕에 위치한 장사리로 향합니다 평균나이 17세이며 훈련기간 2주에 불과했던 772명 학도병들이 악천후 속에서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총알을 맞으며 상륙을 시도합니다 장사리 주변에 다 왔을 때 약속했던 포격지원과 항공지원은 오지 않고 문산호를 발견한 북한군은 대대적인 화력을 퍼붓습니다 그 과정에서 결국 문산호는 암초에 끼어 좌초되고 제대로 상륙도 하지 못한채 많은 학도병들이 희생됩니다 문산호 선장과 선원들의 희생과 2중대 분대장 최성필의 활약으로 간신히 육지에 줄을 묶게 되고 본격적으로 상륙합니다 상륙에 성공했지만 쉴새없이 날아오는 북한군의 총격에 진격은 지지부진 합니다 미군의 전투기가 지원 사격을 해주면서 양동작전을 통해 적의 기관총 진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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