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꾼노래방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신만로 50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 힘들었던 백성들의 삶을 위로해준 것은 하층민이었던 광대들의 소리 입니다 영조 10년 조선 어딘가에는 뛰어난 소리 실력으로 사당패와 함께 잔치판에서 흥을 돋구는 일을 하는 심학규와 삯바느질을 하는 아내 간난과 어리고 착한 딸 청이 세 가족 살고 있었습니다 넉넉한 형편은 아니지만 서로를 아껴주며 화목하게 살던 어느 날 생각지도 못한 불행이 닥쳤습니다 양민을 납치해서는 그들이 스스로 쓴 것처럼 노비문서를 위조해 인신매매를 하는 자매조직이 간난과 청이를 납치 했습니다 간난이 청이를 탈출시키지만 도망치던 중 산에서 구르는 바람에 머리를 다쳐 시력에 문제가 생깁니다 평소 친하게 지냈던 사당패의 꽹과리잡이 대봉에게 자매조직의 짓 같다는 말을 들은 학규는 찾아나설 마음을 먹자 청이와 대봉이 따라나서겠다고 자청해 일행이 되어 여정길에 오릅니다 자매조직에게 붙잡힌후 반항도 하고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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