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덕네거리에는 4.19 혁명의 발상지임을 나타내기 위해 1961년 시민의 성금으로 높이 0.3m와 2.3m의 두 기둥으로 남녀의 젊음을 상징하는 2.28기념탑을 건립한 곳 입니다 1960년 2월 28일 일요일 수성천변에서 열리는 야당 후보의 유세를 들으러 가는 것을 막기 위해 학생들에게 등교하라는 지시를 내렸습니다 이에 항의하여 경북고등학교 학생들이 가두시위를 시작 했습니다 경북고는 중구 대봉동 청운맨션 자리에 있어서 명덕역과 멀지 않은 곳 입니다 경북고등학교 학생 700여 명의 가두시위를 시작으로 대구고/사대부고 학생들의 합세하며 4.19 혁명으로 계승 되었습니다 이 기념탑이 있었던 명덕네거리의 지명을 그대로 이용 했습니다 이 탑은 달서구 두류동 두류공원 내 야구장 근처로 신축 이전 되었습니다 부역명 역시 2·28 민주운동 기념회관 입니다 남구 대명동과 마주보고 있지만 1호선의 지하 출구는 중구 남산동에만 있으며 재개발 중인 명덕지구와 연계하여 대명동에도 1호선 출구를 확장할 예정...
원문 링크 : 명덕역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