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작은 포구 구암 해변 만리장의 주인 손영감 밑에서 수년간 지배인으로 만리장을 관리하고 있는 희수는 나이 마흔이 되도록 무엇 하나 이룬 것 없는 건달 입니다 도박장의 사채꾼 홍사채에게 거액의 도박빚까지 있는데다가 맡고있는 일에서도 큰돈을 만지기는 어려운터라 이 모든것을 청산하고 평범한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 공장을 운영하던 밀수꾼 용강이 희수가 관리하는 호텔을 공격하는 일이 발생하여 희수는 곧바로 용강을 찾아가 말로 해결을 하려고 하다가 용강의 공장이 약물을 만드는 곳이라는 걸 알고 손영감에게 사실을 알립니다 용강은 밀수 사업을 제안하지만 손영감은 반드시 쉽게 잡힌다는 이유로 희수를 말립니다 1993년 범죄와의 전쟁 후 영도파 건달들은 새로운 구역을 집어삼키려 물색을 하다가 구암에 눈이 가서 희수에게 접근 합니다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던 희수는 어릴때부터 동네에서 친하게 지낸 건달 양동을 찾아가는데 양동은 희수를 오랜만에 만나서 기뻤는지 같이 초밥을 먹으면서 희수의 고민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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