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그냥 푹 쉬고 싶었지만, 그래도 잠깐 짬을 내서 글을 꼭 적어야 할 것 같다. 이번 주말도 아주아주아주 중요한 변곡점을 대비해야 할 포인트 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날도 좋고 가을도 즐기며 인생도 느껴야 하니, 이번 글은 정말 머리에서 쏟아져 나오는대로 아주 거칠고 빠르게 적어놓기만 하고 끝내려 한다. 공부하기시러 10월은 이미 개인적으로 일찌감치 4~5월부터 '금년의 위기가 비로소 수면 위로 삐걱거리며 드러날 수 잇다'고 예견햇던 위험한 구간인데.
이미 그 구간 중에 절반인 보름 가까이이 지난 이 시점에서, 아직까지는 다행히 구체적 사단은 벌어지지 않았지만, 현 대외 상황은 무엇하나 해결되거나 나아진 것 없이 오히려 더 위태위태 해진 가운데 어느덧 3분기 실적시즌을 맞게 되었다. 이 쯤에서 그 당시 예견했었던 하반기 위험들이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하나하나 심사하면서, 현재의 앞 뒤 상황을 살펴보고 한 번 더 사주경계를 강화해 보자.
빨리끝낼게 그러니까 뭐가 위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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