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년초부터 이어져 오던 하나의 큰 흐름이 새롭게 진화하며 변하려 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따라서, 그 변화 양상을 기록해 놓기로 함.
오랜만에 챠트질. 다우가 어제까지 아주 크게 오버슈팅 했다.
일반적인 피보나치 되돌림을 뛰어넘었다. 현재 역사적으로 시장에 숏포지션이 가장 많을 때였으므로, 반등하여 오를수록 숏커버링의 힘을 더 받게 되는데, 그걸 감안해도, 다른 지수들에 비하여 유독 혼자서만 오버슈팅 되었다.
따라서, 이것은 단지 숏커버링 뿐만이 아니라, 이번 어닝 시즌에서 가장 믿음직한 실적을 보여주었기 때문이고, (특히, 에너지 섹터) 동시에 상대적으로 기술주, 빅테크가 외면받으면서 그 곳의 자금이 이 쪽으로 흘러들어왔기 때문이다. 어쨌든, 현재 200일선에 닿았다.
지금까지는 매번 숏커버링을 포함한 오버슈팅 반등시에도 여기서 좀만 더 슈팅하다가 화력을 다하고 잠잠해졌었다. 나스닥이 사실상 이번 3분기 어닝 시즌에서 보이는 눈속임과 달리 실제로는 고전중인데 (특히, 빅테크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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