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임스에이미맘 윤설입니다.
오늘은 엄마표와 사교육, 그 미묘한 경계선을 주제로 이야기 해보려합니다. 엄마표 교육인가, 사교육 관리인가?
아이 영어 교육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여기저기서 “우리 집도 엄마표 하고 있어요”라는 말을 흔히 듣습니다. 그런데 조금만 들여다보면 하루 대부분을 학원, 영어유치원, 학습지에 맡기고, 집에서는 숙제 확인이나 등·하원 챙기기가 전부인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럴 때 과연 “엄마표 교육”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사실상 사교육 총괄 매니저에 더 가까운 건 아닐까요?
사교육 90%, 엄마표 10% — 그 심리의 배경 1. 불안의 과잉 해소 “내가 놓치면 우리 아이만 뒤처질지도 몰라.”
이 불안을 달래기 위해 선택하는 것이 학원 등의 사교육 입니다. 그런데 이 불안이 지나치면, 결국 엄마표는 간판만 남고 교육의 대부분은 사교육이 채우는 구조가 되어버립니다. 2.
‘내가 시켰다’는 주도권 환상 엄마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학원도, 유치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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