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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 하시는 분들 중 안타까운 케이스

 엄마표 영어 하시는 분들 중 안타까운 케이스

그 동안 엄마표 수년 간 하면서 다양한 사례들을 봤었는데 그 중에서 비슷한 분들의 사례를 볼 수 있었어요. 어머님이 좀 욕심 있고 열정 있고 아이는 얘기 들어보면 잘 따라 오는 순한 기질의 아이같은데 성장이 더디거나 제자리인 경우인데요.

보통 이런 경우들 어머님들은 엄마표 그만두실 때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 우리 아이는 언어감이 없나봐요.

아무래도 엄마표로는 안될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집은 학원 보내려고요.

오랫동안 그런 분들을 꽤 많이 봤었는데 공통된 특징들이 뭐였냐면 남과의 비교 , 진도 욕심. 엄마 기준으로는 당연히 3정도는 읽고 따라와줘야 하는데 아이 실력은 1. 1부터 차근 차근 읽혀야 되는데 남들 보다 잘했으면 하는 마음에 3 난이도를 고집함.

남의 집 아이가 잘하면 무리하게 과도한 양을 읽히거나 푸시. 결국 아이는 계속 엄마를 따라가지만, 본인이 영어를 못한다고 느끼고 할 만하지 않고 어렵다고 느낌.

결국 자존감과 자신감 하락. 영어에서 자기효능감을 얻기 힘들어짐.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