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여행이 처음인 이들에게 꼭 가볼 만한 곳 다섯 곳을 한 번에 정리합니다. 먼저 코끼리 카페로 유명한 엘리핀 팜은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장소이며, 코끼리에게 먹이를 주고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시내에서 차로 약 30~4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비가 부담될 수 있어 일일 투어로 코스로 묶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엘리핀 팜 포함 일일 투어는 시내에서 오전 9시~10시 사이 픽업 후 방문지 2곳을 더해 약 5시간 정도 진행되며, 가격은 2.9만 원대이고 쿠폰 소진 시 추가 3천 원 정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코끼리 먹이 100바트도 현장 구입이 가능하며, 이 먹이 쿠폰이 투어에 포함되어 있어 간편합니다. 공연은 없고 윤리적 운영으로 신뢰감을 줍니다.
다음으로 왓 우몽 사원은 도심에서 가까우면서도 울창한 숲속 분위기가 매력적입니다. 조용한 산책과 함께 사원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연못과 닭, 물고기와 거북이가 어우러진 모습이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습니다. 하이라이트인 불상과 석탑은 터널 안에 모셔져 있어 다른 사원과는 다른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이곳에서 도보로 조금만 이동하면 No.39 카페가 나오는데, 조용한 정원과 캠핑장 분위기의 매력, 중앙의 빛나는 연못이 포토제닉합니다. 치앙마이 북부 원두로 만든 커피와 디저트가 인기이며 가격은 현지 카페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반캉왓은 치앙마이의 창작 문화촌으로, 목조 건물 사이 골목길이 감성적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공방과 기념품 숍, 예쁜 카페가 모여 있어 사진 찍기 좋고 한적하게 휴식하기 좋습니다. 일일 투어를 이미 다녀온 후라면 저녁에는 현지 스타일의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데, 일본식 숯불 구이 전문점에서 고기를 비교적 저렴하게 맛볼 수 있어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야시장 방문도 추천되며 선데이 마켓, 나이트 바자, 창푸악 야시장 등 요일과 장소에 따라 다양한 야시장이 열립니다.
태국 북부의 여유로운 매력은 가성비 높은 관광과 식도락에서 더욱 빛납니다. 치앙마이의 가볼 만한 곳을 중심으로 도심의 편리함과 외곽의 명소를 연결하는 일일 투어를 통해 다양한 체험을 손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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