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씨를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여름 기간에 진행 중인 클룩의 할인 혜택을 주목해야 한다. 6월 5일부터 6월 18일 사이에 적용되는 이 골든 위크 프로모션은 1개 구매 시 추가 1개가 무료인 50% 할인 쿠폰으로 제공된다. 1일 입장권은 성인 약 7만 원대부터 시작하며, 2인 입장권 역시 유사한 프로모션 가격으로 제공된다. 입장 방식은 모바일 E 티켓(QR 코드)으로 간편하게 현장에서 스캔해 입장할 수 있다. 쿠폰은 선착순 소진되므로 빠른 다운로드가 유리하다.
도쿄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씨의 입장 위치와 이동 동선도 정리된다. 디즈니랜드는 마이하마역에서 도보 이동이 가능하고, 디즈니씨는 리조트 게이트웨이 스테이션의 모노레일 이용이 편리하다. 입장 시 보안 검사를 거친 뒤 QR 티켓을 스캔하는 방식으로 들어간다. 어트랙션 중 해리포터 스튜디오, 스카이트리, 팀랩 플래닛·보더리스, 산리오 퓨로랜드 등이 1+1 대상에 포함되는 것으로 소개된다.
두 파크의 차이점은 여행자의 성향에 따라 달라진다. 디즈니랜드는 클래식한 디즈니 세계관과 가족 친화적 탈것이 많아 초등 이하 자녀를 동반한 가족에게 적합하다. 반면 디즈니씨는 어른 취향의 스릴과 항구풍의 7개 테마 구성이 특징으로, 어른 여행자나 짧은 기간에 여러 나라 분위기를 체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하다. 25주년 축제와 여름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기에 다양한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티켓 예약 전, 미리 알아두면 좋은 점도 있다. 날짜에 따라 요금이 다르며 주말·성수기 여부에 따라 가격이 변동한다. 임박 예약은 가격이 오르는 경향이 있어 일정이 확정되면 미리 구매하는 것이 유리하다. 공식 도쿄 디즈니 앱을 미리 설치해 두면 대기 시간 확인과 식당 예약, 현 위치 파악이 실시간으로 가능하다. 인기 어트랙션의 DPA는 대기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유료 패스트 트랙으로, 미리 방문 전 원하는 어트랙션을 정해두고 현장에서 상황에 맞춰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기념품은 퇴장 직전에 구경하는 편이 시간과 체력을 아낄 수 있다. 한정 굿즈의 경우 일찍 매진될 수 있어 오픈런도 고려한다. 마이하마 역 앞 매장에서도 디즈니 굿즈를 구매할 수 있다.
클룩의 여름 특가는 6월 18일 목요일까지다. 도쿄 여행 중 디즈니 테마파크 방문을 계획한다면 지금 바로 날짜를 확인하고 예약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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