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중은 타이베이와 가오슝 사이에 위치한 도시로, 6월에서 8월까지는 무더운 계절이지만 주말 여행으로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직항 노선이 늘어나고 있다. 인천에서 타이중으로의 직항은 현재 대한항공 KE2032를 포함해 진에어와 티웨이가 취항하지만, 5월 말까지는 대한항공의 부정기편이 있었던 반면 6월 이후에는 정기 운항 스케줄이 없었다.
타이중 항공권은 최저가가 약 20만 원대이며, 일본 왕복과 큰 차이가 없고 6월부터 유류할증료가 10% 이상 내려 왕복으로 3~4만 원가량 저렴해진 것으로 보인다. 특가 요금은 신한 비자카드 사용 시 항공권 10% 할인(최대 80 달러, 약 12만 원) 혜택이 가능하고, 타이중 항공권 왕복이 35만 원대일 때 약 3.5만 원가량 추가 할인도 기대된다. 카드가 없더라도 트립닷컴 등에서 항공권 프로모션이 자주 진행된다.
타이중에서 공항까지의 교통은 합승 서비스가 편리하다고 여겨진다. 여행사 합승은 약 1만 3천 원에 이용 가능하고, 혼자 이동한다면 우버보다 합승 서비스가 비용 면에서 유리한 경우가 많다. 타이중 시내에서 공항까지의 이동 거리도 차로 약 40분 정도이며, 공항은 작아 2시간 전 도착으로 충분하다는 평가가 많다.
KE2032의 운항은 비정기 편으로, 이륙 직후 약 2시간 22분이 소요된다. 기종은 에어버스 A220-300으로, 좌석 배열은 2 x 3이며, 국제선임에도 모니터가 없는 구형 좌석 구성이 확인된다. 탑승 시점에는 비행기 내 기내식이 제공되었고, 맛은 보통으로 평가된다. 타이중에서 인천으로의 직항 노선의 편의성으로, 항공권 가격과 운항 편수의 변화를 주시할 만하다.
타이중 여행이 끝난 뒤의 마일리지는 약 982점으로 적립되었고, 저렴한 진에어 예약과 비교할 때 기내식 포함과 위탁 수하물 혜택, 마일리지 적립을 고려하면 KE2032가 더 유리하다고 판단된다. 전체적으로 타이중 항공권 가격은 합리적이며, 신한 비자카드 할인 및 프로모션 활용으로 추가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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