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월 해외여행지로 시원한 곳을 찾는 이들에게 아이슬란드, 호주 남부, 뉴질랜드가 Top3로 꼽힌다. 7월 8월 평균 기온이 10~18도 내외로 한국보다 훨씬 시원하고, 한국과의 기온 차가 크지 않으면서도 더위나 열대야를 피하기에 적합하다는 이유에서다. 또한 직항 여부와 경유 소요 시간, 액티비티의 다양성, 가족 여행 및 미식·자연 체험 등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아이슬란드는 백야 현상과 오로라, 빙하 트레킹 등 자연 중심의 매력이 강하고, 남부 호주는 시드니·멜버른 인근의 서늘한 기후와 동물·와인·해안 드라이브의 조합이 특징이다. 뉴질랜드 남반구의 겨울은 스키와 밀포드 사운드 투어, 온천 등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하며, 북섬과 남섬의 접근성 및 직항 편이 비교적 편리하다.
아이슬란드는 7월 10~15도 수준의 기온으로 서울의 여름보다 큰 폭의 차이가 나고, 백야를 포함한 장시간의 햇빛으로 야외 활동이 용이하다. 대표 여행지로 레이캬비크를 시작점으로 삼아 골든 서클, 스카프타펠 빙하, 요쿨살론 빙하 호수 등을 꼽는다. 직항은 없고 1회 경유로 소요되며 덴마크 코펜하겐, 핀란드 헬싱키, 영국 런던 등을 경유한다. 체류 기간은 7박에서 10박이 적합하고, 물가가 높은 편이므로 숙박과 투어, 렌터카 예약은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방수와 방풍이 잘 되는 옷과 여름철 변화에 대비한 준비가 필요하다.
호주 남부는 평균 기온이 약 12~16도 내외로 시원하고, 한국에서 시드니·멜버른까지 직항이 가능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대표 방문지로 블루 마운틴, 멜버른의 야라 벨리 와이너리, 그레이트 오션 로드 등을 소개하며, 태즈매니아까지 확장해도 이동이 수월하다. 직항은 인천에서 시드니 또는 브리즈번으로 약 10시간 정도 걸리며, ETA(전자여행허가) 필요와 현지의 변덕스러운 날씨를 고려한 방수·방풍 의류를 권한다. 렌트카 이용이 유리하며 2개 국립공원 패스가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된다.
뉴질랜드는 남반구 겨울로 한국의 여름과 반대인 기후를 갖고 있으며, 오클랜드는 직항으로 접근성이 좋다. 퀸스타운은 5~12도의 한파를 견디며 스키 시즌이 한창이다. 북섬의 로토루아와 웰링턴, 남섬의 피오르드랜드 등 다양한 자연·문화 체험이 가능하고, 반지의 제왕 촬영지와 지열 온천 체험이 매력이다. 비자는 NZeTA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관광세 117달러가 총비용에 포함된다. 북섬과 남섬의 이동은 카페리나 국내선 비행으로 연결하는 방법이 있다. 7월 8월의 시원한 해외여행지로서 아이슬란드, 호주 남부, 뉴질랜드는 각각의 특색과 풍부한 체험으로 여름 더위를 벗어나기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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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7월 8월 해외여행지 추천 시원한 곳 Top 3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