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동계올림픽이 한창 열리고 있는 이탈리아 밀라노 여행 다녀왔어요. 밀라노는 2박 3일로 혼자 여행했는데 솔직히 시내는 하루면 다 둘러볼 수 있어서 하루 일정은 근교 소도시 '파르마'를 여행도 해 봤습니다.
파르마는 '이탈리아의 작은 파리'라고 불리는 도시. (발음 상 팔마라고도 함).
밀라노에서는 기차로 50분이면 갈 수 있어 당일치기 일정으로 다녀오기 좋아요. 안 그래도 붐비는 대도시 밀라노는 현재 동계올림픽으로 더 정신이 없었는데 파르마는 굉장히 한적했고, 시내에 볼거리가 은근 많아서 여행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밀라노가 흔히 노잼도시라고 하는데요. 여행 일정 중 하루 정도 시간 내서 기차 타고 소도시 팔마 당일치기 여행하고 오시는 거 추천드려요.
파르마는 마이리얼트립에서만 예약할 수 있는 한국인 가이드 투어를 신청해서 여행하고 왔습니다. 현지인이 운전하는 이탈리아 국민 차 브랜드 피아트의 빈티지 모델 '피아트500'을 타고 경치 좋은 곳으로 드라이브도 가고, 시내 명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