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갔을 때 부모님 모시고 체험하고 왔던 다낭 한강 유람선 후기 소개해 볼게요. 베트남 다낭에도 서울과 똑같은 이름을 하고, 도심을 따라 흐르는 한강이 있습니다.
한강 유람선은 용다리, 한강 다리 등 도시 랜드마크를 지나면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액티비티죠. 배 위에서 공연 관람과 과일과 음료를 즐길 수 있어서 가족 다낭 여행 코스로 추천하고 싶어요.
유람선 타는 곳은 한시장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한 Bach Dang 선착장. 다낭 가족여행으로 인기 많은 호텔 노보텔 길 건너편이 항구더군요.
선착장 주차장에는 단체 손님들을 태우고 온 관광버스들이 많았습니다. 이름만 대면 알만한 패키지 여행사에서 취급하는 다낭 여행 상품에는 십중팔구 한강 유람선 탑승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
사실 다낭 여행만 10번은 한 것 같은데 그동안 한 번도 유람선 탑승할 생각이 없었는데요. 부모님과 다낭 가족여행하다 보니 밤에 마땅히 할 만한 게 많지 않았고, 어머니가 지나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