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보인다 평소에는 생각지도 않았던 것들인데, 행정사가 되고 나니 보이는 것들이 달라졌습니다. 아이 친구 엄마가 외국인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이 사람의 체류 과정은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녀를 인터뷰 한후, 동의를 얻어 사례를 공유해봅니다.
외국인이 타지에 와서 살아간다는 건 정말 많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잖아요. 그 과정과 에피소드가 얼마나 많겠어요.
블로그에 다 담을 수 없는 것이 조금은 안타깝지만 핵심 과정만 요약해서 남겨보도록 할게요. 유학생으로 한국에 오기까지 그녀의 아버지는 미국에서 작은 무역업을 운영하셨는데, 직원도 없이 밤낮으로 전화 통화를 하며 거래를 이어가야 하는 구조였다고 해요.
그런 환경 속에서 자라다 보니 자연스럽게 무역과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결국 한국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보고 자란 게 무역업이다 보니 대학교 전공도 자연스럽게 무역 관련 학과를 선택했고요.
픽셀스 유학생활과 인연 한국에 ...
원문 링크 : 외국인 유학생에서 결혼이민자가 되기까지의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