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지금의 민주당은 쇄신과 변화가 필요하다고 본다. 민주당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당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당내 민주주의가 바로 서야 한다.
그리고 지금 그 논란의 중심에 ‘대의원 제도’가 있다. 대의원제도는 권리당원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권리당원 다수 추천으로 선출한 대의원에게 큰 권한을 주는 제도다.
당원과 권리당원의 수가 적었던 이전에 사용했던 방식으로 현재는 여당인 국민의힘도 사용하지 않는 제도다. 그런데도 대의원제도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없어지지 않고 있다.
대의원제도와 관련해 ‘표의 등 가성’에 관한 문제가 많은 지적을 받고 있다. 민주주의 선거제도에서 1인 1표를 행사하는 데 반해 대의원제는 대의원 1명의 표가 권리당원 60명 수준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민주당 대의원 약 1만6천 명 추산, 권리당원 약 120만 명 추산) 이런 부분을 지역별 편차를 이유로 반대하는 분들도 있다. 하지만 지역 편차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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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더불어민주당의 쇄신과 변화 01. 대의원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