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종주산행 (성삼재에서 중산리까지) 7 June 2022 귀가 순해진다는 "이순"을 목전에 두고 있는 나이에 올해 두가지 산행목표는 설악산 공룡능선과 지리산 종주산행이다. 설악산은 지난 5월 17일에 완주를 했고 이제는 지리산 종주산행에 대한 등산코스를 그려보기 시작했다.
지리산 종주산행에 대한 블로그 후기들을 읽어보니 요즈음 안내산악회에서 새벽 3시에 성삼재를 출발하여 중산리 주차장에는 17시 30분에 귀경하는 종주코스가 대부분이다. 결국 성삼재에서 중산리까지 14시간 30분내에 산행을 끝내야 하는 것이다.
산행은 기록 경쟁이 아니고 즐겨야 하는 대상이기 때문에 산행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도전해 보기로 한다. 다만, 장터목에서 천왕봉 방향으로 입산시간지정제로 인하여 16시 까지는 장터목을 통과하여야 한다.
지리산 소개 1967년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리산은 경남의 하동, 함양, 산청, 전남의 구례, 전북의 남원 등 3개 도와 5개의 시군에 걸쳐 483.022의 가장 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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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지리산 종주산행 (성삼재에서 중산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