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북부산간지역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려서 설악산과 오대산의 주요 등산코스가 통제되고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 산양도 추위와 배고픔에 탈진한다는 소식이 들린다. 그래서 선택한 등산코스가 소백산 어의곡코스이다.
새밭주차장을 중심으로 비로봉과 국망봉을 넘어서 원점회귀하기로 계획하고 충북 단양으로 출발했다. 소백산 등산코스 <출처:국제신문> 소백산 초보 등산코스 : 천동탐방지원센터 ⇒ 비로봉 (편도 6.8km, 3시간 소요), 누구나 쉽게 비로봉 정상까지 갈 수 있다.
많은 탐방객이 선호하는 코스이다. 산길은 완만하지만 정상까지 거리가 멀어서 단점이다.
소백산 최단 등산코스 : 어의곡탐방지원센터 ⇒ 비로봉 (5.1km, 약 2시간 40분 소요), 탐방객이 집중되지 않아 훼손되지 않은 원시림과 탐방로 주변의 맑은 계곡물을 즐길 수 있다. 비로봉, 국망봉을 엮어서 원점회귀하는 코스로도 좋다.
그러나 등산로가 가파른 오르막길이어서 약간 힘들다. 산행기록 일시 : 2024. 2. 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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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순백의 설경, 소백산 눈꽃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