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동·식물 등의 자연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난 2월 15일부터 통제했던 주요 국립공원 정규 탐방로 구간이 5월 1일부터 전면 개방했다. 설악산, 속리산, 오대산 등 일부 구간만 통제중이고 대부분 구간이 5월 1일부터 전면 개방되었다.
필자가 가장 먼저 선택한 국립공원은 소백산이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가장 먼저 가고 싶었다.
소백산 등산코스 소백산 초보 등산코스 : 천동탐방지원센터 ⇒ 비로봉 (편도 6.8km, 3시간 소요), 누구나 쉽게 비로봉 정상까지 갈 수 있다. 많은 탐방객이 선호하는 코스이다.
산길은 완만하지만 정상까지 거리가 멀어서 단점이다. 소백산 최단 등산코스 : 어의곡탐방지원센터 ⇒ 비로봉 (5.1km, 약 2시간 40분 소요), 탐방객이 집중되지 않아 훼손되지 않은 원시림과 탐방로 주변의 맑은 계곡물을 즐길 수 있다.
비로봉, 국망봉을 엮어서 원점회귀하는 코스로도 좋다. 그러나 등산로가 가파른 오르막길이고 너덜길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산행기록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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