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단풍 명소인 장성 내장산국립공원 백양사 일원 산림은 여태껏 푸르른 여름옷을 입고 있지만, 조만간 울긋불긋한 가을옷으로 갈아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가을 단풍 진행률은 50% 수준으로 지난해보다 일주일가량 더디지만, 절정을 향해 가고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11월 11일 기준 백양사 단풍상황을 중심으로 백암산 단풍산행, 백양사 애기단풍, 주차정보 등에 대해 포스팅하니 백양사 단풍여행에 많은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2024년 11월 11일 현재 백양사 단풍상황 입동이 지났지만 여름 늦더위로 작년보다 훨씬 늦어진 '지각단풍'이 남도의 산사를 물들이고 있습니다. 장성 백양사를 비롯해 영암 월출산 도갑사 등 남도의 천년고찰은 이제막 빨간 물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내장사와 백양사의 단풍은 햇빛이 잘 드는 곳은 빨갛고 노란색의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었지만 단풍터널은 녹색인 상태입니다. 아직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하지만 비가 오고 바람이 불거나 갑작스런 추위가 닥치면 단풍이 모두 시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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