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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가리골 트레킹(트레킹 코스, 주차, 교통편, 준비물, 맛집)

 아침가리골 트레킹(트레킹 코스, 주차, 교통편, 준비물, 맛집)

인제 아침가리골 새로운 아웃도어 장르로 자리 잡은 계곡 트레킹 아침가리골’이란 장르가 있다. 워킹산행, 백패킹, 암벽등반, 걷기길과 구분되는 새로운 아웃도어 활동이다. 6km의 계곡을 발 담가 텀벙텀벙 걷고, 산길과 물길을 번갈아 가면서 걷는 계곡 트레킹이다.

‘아침가리골’처럼 계곡 트레킹 할 수 있는 곳은 드물다. 국립공원은 원칙적으로 발 담그는 것이 금지이다.

그 밖의 계곡은 가파르고 험해서 위험하거나, 수질이 좋지 않거나 물의 양이 부족하고, 너무 짧아서 계곡 트레킹이라 부르기 어렵거나, 바로 옆에 임도나 도로가 이어져 억지스러운 곳이 많다. 반면 아침가리골은 완만하면서 적당히 넓고, 대체로 수심이 얕고, 물이 깊은 곳은 산길이 있고, 맑고 수량이 풍부하다.

무엇보다 산길이 있는 곳에서도 물속을 걷고 싶은 욕구를 견딜 수 없을 만큼 아름답다. ‘아침가리’라는 이름처럼 밝고 깨끗한 계곡 트레킹의 대명사가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아침가리골 트레킹’으로 통하는 독보적인 하나의 장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