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여기 가면 행복지수 200%! 추운 날씨 떠나고 싶은 휴양지를 추천해 주세요~ 키부 호수의 보석, 코모란 랏지에서 보낸 황홀한 하룻밤!
코모란 랏지(Cormoran Lodge)는 사실… 르완다 대장금 사장님의 강력 추천 덕분에 알게 된 키부 호수의 숨은 보석이에요. (사장님, 다음에도 추천 부탁드려요.)
키갈리 → 코모란 랏지 “도대체 몇 시간 달린 거지…?” 싶은 여정 새벽녘, 아직 하늘이 보랏빛일 때 키갈리에서 출발했어요.
보통은 5~6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길이 제법 울퉁불퉁하고 산길도 많아서인지… 기절하듯 꾸벅꾸벅 졸다 깨다를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호수 앞에 도착해 있더라고요. 하지만 풍경이 워낙 아름다워서 끝나고 나면 고생한 기억이 싹 지워져요.
르완다의 산길은 언제나 ‘힘들지만 예쁘다’ 라는 결론! 호수를 품은 친환경 오두막, 코모란 랏지 코모란 랏지는 호숫가 비탈을 따라 지어진 완전 eco-friendly 통나무 캐빈들이 쭉 이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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