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 리뷰] 미친 재능의 미대생 - 탄츠 [3.0]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재능외에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서 그 재능마저 꽃 피우지 못했다. 혹사당하며 사고로 팔의 기능도 잃었는데 두 번째 기회가 생겼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다시 살게 된 이 시점에 이젠 나를 위해 그려보고 싶다.
그 모든것을. 문피아 네이버시리즈 리디북스 # 전개 및 특이점.
재능있는 착한 사람이 좋은 영향력을 넓혀가는 잔잔한 소설은 꽤 재미있다. 자극적이지 않기 때문에 그냥 흐름대로 읽어도 딱히 감정적으로 이입할 필요가 없어서 편하다.
이 부분이 호불호는 있을 순 있다. 전체적인 이야기에서 갈등이 없다.
스스로 문제를 만들고 그 문제를 해결하며 내적으로 단단해지고 외적으로 성공하는 꾸준한 한 길 소설이다. 등산처럼 굴곡이 있는게 아니라 평지의 트래킹같은 느낌이랄까.
전체분량의 절반 쯤 넘어갈때부터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커지며 급격히 상황의 스케일이 커진다. 주인공이 주목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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