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우메다에 위치한 무한리필 야키니쿠 전문점 에이토의 방문기다. 숙소 근처에서 가성비 높은 무한리필을 찾다 들렀고, 퀄리티가 좋아 신나게 식사를 마무리했다. 와규를 포함한 다양한 고기와 주류, 디저트까지 한끼로 충분히 해결되며 우메다역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헵파이브 관람차에서 도보로 약 7분 거리에 위치한 건물의 연두색 간판을 따라 들어가면 3층에 매장이 있다. 영업 시간은 평일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금요일은 자정까지, 토요일은 11시 30분부터 자정, 일요일은 11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이며 브레이크 타임은 토·일 오후 3시~4시, 평일에는 없음. 이 지역에서 가성비 좋은 무한리필로 유명해 예약을 권장한다. 오픈 시간에 방문하면 바로 입장이 가능하지만 뒤늦게 도착한 손님은 대체로 예약 손님이었다. 예약은 구글맵이나 테이블 로그를 통해 가능하다.
매장은 공간이 넓고 청결에 신경 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다수의 무한리필 코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주문 방법은 한국어 메뉴판이 있어 보기 편했고 직원 중 일부가 한국어를 구사했다. 주문은 QR 코드를 스캔해 핸드폰으로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100분 동안 즐길 수 있다. 우선 우설 모둠이 먼저 제공되며 파 소금구이 우설, 갈비, 얇게 썬 와규가 차례로 등장한다. 스키야키 소스가 뿌려진 갈비와 함께 우설의 부드러운 식감이 돋보인다. 삼대장은 우설, 갈비, 와규 초밥으로, 초밥은 겉만 살짝 익힌 상태의 감칠맛이 특징이다. 사이드로는 가라아게, 두부 참깨 샐러드, 냉면 등이 함께 제공되어 균형을 맞춘 구성이었다. 냉면은 특히 따뜻한 고기와 함께 먹으면 잘 어울렸다. 모둠 야채도 함께 구워 먹으며 채소의 맛까지 함께 즐길 수 있었다.
코스 구성은 다양했고 가격대도 합리적이었다. 2,980엔의 62가지 메뉴가 가능한 오후 5시까지의 가성비 코스, 3,480엔의 68가지 메뉴의 스탠다드 코스, 프리미엄 코스는 3,980엔으로 와규와 초밥이 포함되며, 고기 위주를 원하면 5,280엔의 코스가 제시된다. 두 코스 모두 100종을 넘는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설, 와규, 초밥, 냉면, 비빔밥, 가마솥밥, 라면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 방문자의 취향에 맞춰 코스를 선택하면 좋다.
후식으로 파르페를 포함한 아이스크림이 다양하게 제공되며 바닐라, 초코바닐라, 유자, 라무네, 망고 바닐라 등 7종이 준비되어 있다. 한국어 메뉴와 친절한 서비스로 편안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는 오사카의 야키니쿠 맛집으로, 무한리필 코스를 통해 다양한 메뉴를 한꺼번에 맛보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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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본 오사카 야키니쿠 무한리필 맛집 야키니쿠 에이토 우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