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작품 보는데 흙벽화 규모가 어마어마해서 와 이거 장난아니네 나 예술에 감흥 1도 없는데 미술관 올만하네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우측 상단 보니 머라고 글자 4음절 박혀있는데 평통 화일??? peaceful... unification??
나 그냥 가만히 그러려니 했는데 같이간 짝꿍이가 갑자기 하는말 오빠 이거 좀 빨갱이같아 덜더러 덜덜.. 근데 내가 이상한가 나 이말 듣고 뭔가 뿌듯했는데 ㅋㅋ 우린 관념에서는 충돌한적이 한번도 없음.
이것도 운인가 아니면 이런사람이라 만난건가 뭔가 나도 잘 모르겠고 조사좀 해보니 소위 左파예술가, 민중예술가이셨고 1990년대부터 미술관을 벗어나 촛불혁명 거리로.. 여기까지 결론 성북구 거주자 예술가 기본소득이라해서 또 돈 퍼줍니다.
원래 잘하는 사람들은 강남에 있는데 ㅠㅠ 오늘도 M2 supply는 증가합니다. /끝/...
원문 링크 : 이거 좀 빨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