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의 신상 원피스를 중심으로 여름에 하나로 입기 좋은 아이템들이 다양하게 소개된다. 자라보다 상품 정리도 비교적 깔끔해 보인다는 점이 강조되며 매장에는 신상 구성이 많아도 한곳에 모아둔 느낌이 좋다는 체감이 있다. 티셔츠나 레이어드 아이템도 눈에 들어오지만 주로 원피스 위주로 시착하는 분위기가 확인된다.
코튼 소재의 특징이 돋보인다. 코튼 100%로 바스락거리는 질감이 느껴지며 암홀은 과하게 파이지 않아 편하고 차려입은 느낌을 준다. 하체를 커버해주는 라인과 스커트 디테일이 마음에 들고, 하나만 입어도 꽤 단정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핑크색도 있어 컬러 포인트로의 매력이 존재한다. 스컬프티드 플리티드 미니 드레스는 얇지 않은 두께에 힘이 있는 소재로 마감되며 플리티드 장식이 포인트로 예쁘다. 사이즈는 36이 정사이즈에 가까웠고 레귤러핏으로 평소 사이즈를 선택하면 무난하다는 반응이 있다.
팀으로 구성된 코스의 원피스 중 티어드 개더드 미디 드레스는 키가 큰 경우 발목까지 오는 경우가 많아 모델과 비슷한 실루엣이 연출된다. 매장 남은 컬러로는 블랙이었지만 화이트나 시원한 블루도 어울리며 화사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레이어드 네트 스타일의 원피스는 토트나 라인으로도 잘 어울리며 보트넥 탑과 함께 부유방을 살짝 가려주는 디자인이 편안하다. 신장 164cm 기준으로 길이가 길게 떨어지는 편이라 체형에 따라 어울리는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
전반적으로 여름철 활용도가 높은 코스 신상 원피스들이 다수이며, 평소 코스의 사이즈를 기준으로 선택하면 무난하게 맞는 경우가 많다. 소재의 질감과 실루엣 차이가 뚜렷해 여러 스타일의 룩을 구성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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