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날이 성장하는 그로잉맘입니다.
오늘따라 집에 있어도 기분이 별로 좋지 않고, 날씨만큼 우중충한 오늘입니다.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날이지만, 식구들이 모두 나가고 난 집안 꼴을 보니 더 울화가 치미네요...ㅠㅠ 어지르는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
이런 기분으로는 집정리는 더 하기 싫고, 널부러진 제 가방에 그 가방조차도 속이 엉망인걸 보고는 제 가방만 정리할 요량입니다. 그러다 얼마 전 성당 제대회 봉사에서 '세계주교시노드'에서 주최한 본당 경청 모임의 자료들이 엉망인 채로 들어가 있는걸 봤습니다...
이걸 보니, 그 때 모임에서 제가 힘들었지만 좋은 느낌을 많이 받고 왔던게 기억났습니다. 저..........
경청...(아이들의 이야기에 경청하고 계신가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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