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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어버이날

언제 마지막으로 부모님한테 편지를 썻는지..... 그게 언제인지....

기억이 나질않네요... 저만 그렇진 않겠죠?

기억이 안난다는 자체가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결혼하고나서 초반에는 자주 친정에 갔엇는데 자주 찿아뵈야지..했는데 1년 2년이 지나니...점점 연락도 안하게 되었네요..

내가 바쁘단 핑계?..... 생각해보면 연락하는것도 찿아뵙는것도 그닥 어려운일도 아닌데 말이죠..

저는 항상 부모님생각하면 눈물이 나는거 같아요.. 잘했던일보단 못했던 일들이 더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효도라는건...크게 있는건 같진않은거 같네요.. 지금 이 마음처럼 연락도 자주하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여주는 자체가 부모님께 큰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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