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는 아들이 많이 컸지만 돌아보면 이만큼 크는 동안 남녀의 차이로 인해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상처를 주고 받는 경우도 있었고 이 아이가 딸이었다면 그나마 왜 화를 내는지 어느 부분에서 짜증을 내는건지 이해는 되겠다 싶었던 적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상담을 오시는 어머님들과 주로 나누는 이야기도 영어에 대한 커리큘럼에 대한 상담과 더불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특히 남아를 키우시는 분들의 어려움 토로이기도 합니다.
아들과 딸을 키울 때는 심리학적으로 성별에 따른 특성과 개별적인 기질을 이해하고, 이를 존중하는 양육 태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하시고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 1. 아들의 심리적 특성과 양육법 아들은 일반적으로 활동성이 높고 도전적인 상황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경향이 있고 또래 관계에서 서열을 중요하게 여기며, 경쟁을 통해 자존감을 형성하는 경우가 많아요.
자율성을 존중해야 해요: 아들은 독립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