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은 제주 의료원 산재 사건을 보고 소설을 쓰기로 결심하셨다고 합니다.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일해던 제주 의료원 간호사들이 선천성 심장질환을 가진 아이를 낳은 것에 대해 10년만에 산재인정을 받았습니다.
그 긴 시간 동안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이 많았을텐데 당연한 권리를 인정받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법정 투쟁을 했던 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 사건을 모티브로 했지만 가상의 인물인 복자는 울거나 절망하기 보다는 담담하게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을 해나고 결국 승소합니다.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왔을 때 복자를 떠올리면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을 보고 알게 된 사실인데 제주에 가면 할망신에게 인사를 드려야 된다고 하네요~ 다음에 제주에 가면 꼭 할망신께 인사드려야 겠어요....
책 후기 - 복자에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