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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그린 아빠, 엄마

 둘째가 그린 아빠, 엄마

둘째는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요. 주로 머리가 길고 긴 치마를 입고 있는 그림을 그리고 가끔 엄마, 아빠를 그립니다.

어제 퇴근하고 집에 갔더니 스케치북을 보여 주면서 엄마, 아빠 그렸어~ 이렇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분홍색 긴 머리가 엄마, 짧은 곱슬 머리가 아빠.

남편이 고슬머리인데 그걸 잘 표현했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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