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볼일 있어서 가족과 함께 점심 식사 후 들렸던 테라로사 판교점 역시나 테라로사답게 빨간 벽돌 건물에 위치하고 있었다. 주차장은 발렛을 맡겨야 했었는데, (기본 2시간에 3,000원, 이후 15분당 천 원씩 추가) 주차를 맡기고 올라온 곳이 2층이었고 주문은 계단을 내려가 1층에서 가능했다.
(아마 돌아가면 정문이 나오고 1층 출입이 가능한 듯했다.) 노출 콘크리트로 뭔가 러프한 감성 분위기 주문이 가능한 1층의 공간 테라로사의 원두와 굿즈등이 진열되어 있는 공간 1층에서 내려가면 지하공간이 나오는데, 뭔가 벙커 같은 느낌이다.
(조용하게 할 일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참 좋을 듯하다.) 아메리카노는 5000원대 초반이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5000원대 후반인데, 오늘의 드립이 6000원 정도였던 것 같다.
빈티지한 잔에 내린 드립 커피가 참 분위기 있었다. 특히 커피와 함께했던 '레몬 치즈 케이크'가 참 맛있었다.
아이들과 함께하기 위해 2층의 멋들어진 테이블에 앉았는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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