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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파크 21-22 스키시즌 준비 완료 (추천 겨울 스포츠 )

 비발디파크 21-22 스키시즌 준비 완료 (추천 겨울 스포츠 )

얼마 전 비발디파크에서 문자 하나를 받았다. 비발디 파크 스키장 오픈을 앞두고 미리 시즌권을 받아 가라는 문자이다.

오징어 게임의 초대장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다리던 시즌이 왔다니 기쁘다. ^^ 오픈 후에는 아무래도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니 오늘 시간 내서 한번 가봤다. 준비 시즌권 받으러 갈 때 락커에 보관할 장비도 챙겨 갈려고 한다.

스노보드를 타는 허접 보더로 그렇게 비싼 장비는 없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소중한 운동 도구이다. 장비를 챙기기 전 제일 먼저 할 일은 지난 시즌이 끝난 후 바른 왁스를 벗기는 작업이다.

제일 귀찮고 번거로운 일이지만 꼭 해야 된다. 보드 베이스에 왁스를 칠하는 이유는 보드의 내구성 유지하면서 변형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우드 재질이다 보니 잘 보관해야 된다. 특히 여름 장마철에는 보관을 잘해야 된다.

왁스 벗기면서 생기는 왁스 가루 처리를 잘해야 된다. 잘못했다는가는 보드와 함께 쫓겨나는 일을 겪게 된다.

대충 이정도면 나름 만족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