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첫 번째 스노우보드 라이딩입니다. 올해도 비발디파크 스키장입니다.
주로 재미없고 딱딱한 노트북 관련 포스팅을 하다가 오늘은 21-22 시즌 첫 번째 스노보드 라이딩 주제로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가벼운 내용으로 부담 없이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습니다. 사람이 많으면 리프트 대기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그래도 아직 이 시장이 죽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하니 오히려 좋았습니다.
올해부터 스타힐 스키장은 폐업으로 더 이상 문을 열지 않거든요. 현재 비발디 파크는 3개의 슬로프만 운영 중입니다.
초급 슬로프인 발라드, 중급 슬로프인 재즈, 상급 슬로프인 테크노 입니다. 저는 아직까지 비기너턴을 연마하고 있는 허접 보더라 째즈에서만 라이딩하고 있습니다.
대기줄이 길다고요? 비발디파크를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이 정도면 아주 평화로운 풍경입니다. 2년 전 제가 찍은 사진 한 장 감상하시고 가시겠습니다. 진정한 비발디는 이정도는 되어야 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모이게...